솔직히 이보다 더 아름다운 작품 올한해 만나보기 어려울 정도로 시크한 그레이 리본….단단해서 수납도 좋을 것 같고 컬러가 일단 너무 예뻐서 어디든 빨리 들고 나가고 싶은 맘입니다
CROCHEA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