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길이가 짧은 토트형태 가방들이 많지만 저는 조금 끈이 길어서 어깨에 매고다닐 수 있는 가방을 찾던 중 찾게된 크로쉐안트. 편집숍에서 처음 보았고 크로쉐안트 홈페이지에 직접가서 보니 가방 사이즈, 가방 컬러 등 다양해서 더 좋았습니다. 가방 정말 예뻐요. 그런데 아무래도 매듭으로 만들어져서 중간중간 구멍에 여성분들은 립스틱, 마스카라 등등 길쭉한 형태소지품은 파우치에 잘 넣어야될 것 같아요!
CROCHEANT